부산에는 감천문화마을, 초량, 해운대, 남천동 등지의 작은 화실에서 오랜 시간 붓을 잡아온 민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이 페이지는 그중 몇 분의 화실과 수업을 소개하며, 전통 안료와 장지, 배접까지 이어지는 정성스러운 작업 방식을 함께 전합니다.
화조화·책거리·십장생 등 전통 화제를 기본기부터 배우고 싶은 분, 취미로 시작해 나만의 병풍을 완성하고 싶은 분 모두 환영합니다. 각 선생님의 화실마다 수업 방식과 분위기가 다르니, 소개 글을 참고해 나에게 맞는 곳을 찾아보세요.
아래 소개는 예시 프로필입니다. 실제 화실을 운영 중이시라면 이름, 경력, 연락처로 교체해 사용하세요.
모란도와 화조도를 중심으로 30년 가까이 전통 안료를 다뤄온 작가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기초 선긋기 과정부터 개인 작품 지도까지 병행합니다.
책거리와 문자도를 즐겨 그리며, 전통 구도에 현대적인 색감을 더한 작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규모 그룹 수업을 선호합니다.
십장생도와 까치호랑이 그림을 주로 지도하며, 관광객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접과 표구까지 직접 지도하는 것이 특징으로, 작품을 병풍이나 족자로 완성하는 과정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민화는 잘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오래 그리는 그림입니다.”